첫 퇴사 후 이직 !

8월 31일을 마지막으로 퇴사했다 !

 

마지막 퇴근까지도 아쉬울만큼 너무 너무 너무 좋았던 내 첫 직장

 

본부 내 여러 선배님들, 동기분들,

업무를 하면서 만난 여러 유관부서 선배님들, 여러 업체 선생님들,

아침셔틀에서 서로 깨워주다가 정든 혜원언니까지 . . .

 

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지난 8개월이 너무 행복했다

나보다 더 내 이직을 더 기뻐하고 축하해준 고마운 분들

다른 직장에 가서도 배운 많은 것들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

 

이 마음과 생각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급하게 블로그에 남겼다 !

더 열심히 살자 !